발이 말해주는 건강상태

            발은 우리의 제2의 심장이라 불릴 정도입니다  

 

우리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내가 가고 싶어 하는 곳은 어디든 데려가 주니 정말 고마운 기관이죠~^^

그래서 오늘은 발이 우리에게 말해주는 몸의 이상 신호에 대해서 써 볼까 합니다.

 

 

1. 발에 난 상처가 아물지 않는다

 

당뇨병이 있다는 적신호 라고 하네요, 당뇨병이 있으면 발의 감각과 혈액 순환과 부상 치유력에 손상을 주어서 치유가 잘 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래서 당뇨병이 있는 사람은 작은 상처도 잘관리를 해야 하며 매일 발을 깨끗이 씻고 관리를 해야 합니다

 

2. 발이 차다

 

혈액 순환이 좋지 않을때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고 합니다. 이는 흡연과 고혈압, 심장 질환과 관계가 있다 합니다 

당뇨병으로 인한 신경계 손상이 있을 때도 발이 찰 수 있다 합니다. 이밖에 갑상선 기능 저하증, 빈혈증이 원인일수  있으니 의사의 정확한 진단은 필수 겠죠

 

3. 발에 통증이 있다

 

보통 발에 통증을 느끼면 신발에 문제가 있다고 넘기는 경우가 많은데 피로 골절이나 ,뼈의 미세한 균열때문일 가능성도있다 하네요

그리고 너무 심한 운동, 장거리 달리기 등도 발에 통증을 유발할수 있다 합니다

 

4. 발 뒷꿈치가 아프다

 

발바닦의 근막염이 원일 일수 있어요. 뒷꿈치 뼈에 연결돼 있는 인대에 염증이 생기면 근막염이 된다네요

족적 근막염의 증상은 발바닦이 찢어 지는 것 같다고 하기도 하도 발바닦 통증으로 보행 시 어려움을

호소 하기도 합니다.

아침에 일어 났을 때 처음 걸음 동안 더 심하게 느끼며 , 활동 함에 따라 증상이 완화되나 많은 활동을 하면

통증이 더욱 악화된다고 합니다.

발생 원인은 평소보다 무리 하게 걷거나, 달리기를 했거나, 신발을 바꾸엇다든가 ,딱딱한 바닦에서 운동을 한것이 원일이 이 될 경우가 대부분 입니다.

 

5.발 저림

 

발저림 현상은 일상 생활을 유지하면서 과도한 신체 활동을 하거나, 직업상 오래 서 있는 경우, 체중이 증가한 경우 , 혈액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는 경우에 쉽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 입니다 

당뇨병,혈관 및 혈액 순환 장애에 의한 발절저림,  신경 장애에 의한 발저림,척추 질환에 의한 발저림 도 있다고 하니 

발저림이 오래지속되되고 생활에 불편할 정도면 의사의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제일 좋겠죠~^^

 

 

6. 발이 부었다

 

발이 붙는 대표 적인 예는 부종 , 원활하지 않은 혈액 흐름,스트레스, 신장 이상, 잘못된 식습관 등이 있습니다

신장 에 이상이 생기면 체온 조절을  못해서 붓기가 생기고 , 짜고 매운 음식을 먹어서 도 발에 붙기가 나타납니다

 

 

 우리의 소중한 발을 잘 관리하며 건강을 선물받아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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